토지를 가지고 있다 보면 언젠가는 매도해야 할 때가 옵니다.그런데 막상 토지를 팔려고 하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아파트라면 주변 실거래가를 확인하고 인근 중개사무소에 매물을 내놓으면 비교적 간단하지만, 농지나 임야 같은 토지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같은 지역에 있는 토지라고 해도 도로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농기계 진출입이 가능한지, 토지의 형태와 지목은 어떤지, 용도지역은 무엇인지에 따라 매수자의 관심이 크게 달라집니다.무엇보다 농지는 "이 땅을 실제로 필요로 하는 사람이 누구인가?"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농지를 빨리 매도하려면 단순히 중개사무소에 매물을 맡겨놓고 기다리기보다는 지역 네트워크와 중개사 네트워크, 온라인 홍보를 동시에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제가 생각하는 현실적..